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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세상

돌봄부담 덜어주는 '돌봄SOS'

by ohmyworld 202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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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SOS' : 돌봄부담 덜어주는 서비스


사실 저는 작년에 사회복지실습을 하면서 이런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는 지 알았어요. 사회복지 현장실습 할 때 제가 있던 기관에 '돌봄SOS' 실습하시는 분들도 오셔서 그때 알았거든요.

이 돌봄sos 서비스는 맞춤형 서비스로 서울시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일상적인 돌봄에서 부터 긴급한 가사, 간병까지도 가능해요.

예를 들어,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는데 당장 돌봐줄 보호자가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몸이 붎편한 독거어르신의 방 형광등 교체, 가사, 간병까지 된다고 하니 꼭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원대상


현재는 지원대상이 국한되어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입니다. 

신청자격


*혼자 거동하기 불편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보호해줄 가족이 안계시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돌봄서비스를 아직 이용중이지 않거나 서비스 도중 불가피하게 공백이 생긴경우
 (위 3가지 모두 해당되면 돌봄매니저가 종합적 판단하에 최종지원여부 결정)

이용방법문의

다산콜센터(02-120), 거주지 동주민센터

서비스제공절차 (이미지출처, 서울시 SOS돌봄센터)

서비스제공절차이미지


 ① 돌봄 신청 접수 - 대상자 확인 / 위기도 판정

 ② 긴급출동 - 상황 확인 및 서비스 제공

 ③ 방문확인 - 방문상담 진행 주요 욕구 파악

 ④ 돌봄계획수리 - 계획서 작성 통보 및 의뢰

 ⑤ 서비스제공 - 서비스제공(제공 기관 담당 )

 ⑥ 점검 및 종결 - 결과보고 / 비용정산 / 이후 만족도 조사실시

8개의 돌봄서비스


① 일시재가서비스 -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로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요양보호사 및 활동보조인의 가사, 간병서비스 지원 : 연간 최대 60시간 제공

② 단기시설서비스 -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경우, 일정기간 시설 입소를 지원 : 연간 최대 14일 지원

③ 안부확인서비스 - 사회복지기관,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복지공동체와 일상적 안부 확인, 야간 안전 확인, 말벗 등 정서지원 

④ 건강지원서비스 - 건강관리가 취약한 주민에게 돌봄 매지저가 보건(지)소의 마을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건강 돌봄팀'을 연계하여 원스톱 맞춤형 건강돌봄을 제공

⑤ 이동지원서비스 - 병원이동 등 필수적인 외출 활동을 지원 : 최대 36시간 까지 지원

⑥ 주거편의서비스 - 형광등 교체 등 가정 내 간단한 수리, 보수를 지원 : 1회 2시간 / 연간 최대 4회지원

⑦ 식사지원서비스 -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가 가능하도록 식사 지원 : 연간 최대 30번 식사 배달

⑧ 정보상담서비스 - 서울 시민 누구나 돌봄과 관련된 관련 시설 및 절차 문의를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음





돌봄 SOS센터는 2019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해서 현재 2021년에는 25개구 424개 전 동에 통합돌봄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거 돌봄이 가족의 전유물이었다면 현대 사회는 가족의 시스템이 거의 붕괴 되다시피 했죠. 파편화된 가족 시스템을 대신할 보호막이 필요한 시점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요. 그리고 아직은 지원대상이 국한되어 있기도 하고요. 

그러나 돌봄sos 서비스는 '보편적 돌봄'을 지향하는 만큼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양한 욕구 수렴이 되면 서비스의 질은 분명 높아질 것입니다. 

1인가구가와 독거어르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가족이 있어도 서로 돌볼 수 없는 가구도 많아지고 있고요. 질 높은 서비스가 지속되어 서울시민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전국으로 확대도 기대됩니다.  


돌봄sos포스터출처. 돌봄sos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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