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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1월 겨울여행 추천 BEST 3(평창·청양·부산 겨울 축제)

by ohmyworld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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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놓치면 후회하는 전국 겨울 축제 필수 코스 총정리

2025년의 마지막 달력 한 장, 어떻게 채우실 계획인가요? "이불 밖은 위험해!"라며 웅크리고 있기엔, 12월의 낭만이 너무나 눈부시답니다. 차가운 공기마저 설렘으로 바꿔줄, 가족·연인·친구 누구와 가도 200% 만족할 12월 전국 겨울 축제 BEST 3 를 엄선했어요. 따뜻한 핫팩 하나 챙겨 들고, 잊지 못할 겨울 추억 만들러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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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여러분은 이번 겨울,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저는 매년 12월이면 꼭 챙겨 가는 저만의 '겨울 여행 리스트'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실패 없는 찐 추천 여행지 3곳 을 여러분께만 살짝 공개할게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곳들로 준비했으니, 메모장 켜시고 따라오세요!

1. 하얀 눈밭 위 짜릿한 손맛! 평창 송어 축제

하얀 눈밭 위 짜릿한 손맛! 평창 송어 축제
평창 송어 축제의 겨울 얼음낚시 장면

겨울 축제하면 역시 강원도를 빼놓을 수 없죠. 그중에서도 평창 송어 축제 는 2025년 12월 말부터 시작되어 12월~1월 여행지로 아주 제격이에요. 해발 700m의 청정 지역에서 펼쳐지는 눈과 얼음의 향연은 그야말로 장관이랍니다.

사실 저는 낚시의 '낚'자도 모르는 초보였는데요, 여기서 뚫린 얼음 구멍 사이로 송어를 낚아 올릴 때의 그 짜릿함은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죠. 추위 속에서 호호 불며 먹는 송어 구이 맛, 상상이 가시나요?

🍯 꿀팁: 텐트 낚시 예약은 필수!
12월의 평창 바람은 생각보다 매서워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바람을 막아주는 '텐트 낚시' 좌석을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는 걸 강력 추천해요. 현장 발권은 대기가 길어질 수 있거든요. 핫팩은 등과 배에 하나씩 붙이는 센스, 아시죠?

📌 2025 ~ 2026 평창 송어 축제 정보

구분 상세 정보
기간 (예정) 2025. 12월 말 ~ 2026. 2월 초
위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
주요 프로그램 얼음낚시, 텐트낚시, 맨손잡기, 눈썰매
입장료 일반 낚시 약 25,000원 (변동 가능)

*기상 상황에 따라 개장일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은 필수입니다.

2. 얼음 왕국으로의 초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얼음 왕국으로의 초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의 야간 얼음 조형물

"나는 낚시보다는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남 청양의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를 강력 추천해요. 이곳은 마치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 실사판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화려한 얼음 조각들이 가득해요.

거대한 얼음 분수와 눈 조각품들 사이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특히 야간 개장 때는 조명이 켜지면서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이만한 곳이 없답니다.

뿐만 아니라 깡통 열차, 빙어 잡기, 짚트랙 등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무엇보다 이곳의 별미인 군밤 구워 먹기 체험 은 꼭 해보세요. 장작불에 직접 밤을 구워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3. 빛의 바다에 빠지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빛의 바다에 빠지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의 야경과 빛 장식

"너무 추운 건 딱 질색이야!" 하시는 분들 계시죠? 그렇다면 따뜻한 남쪽 나라, 부산으로 떠나보세요. 부산 연수구청 한마음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장 로맨틱한 12월의 축제예요.

11월 28일부터(2026년 1월 22일까지) 시작되는 이 축제는 거대한 메인 트리를 중심으로 거리마다 쏟아지는 빛의 장식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캐럴이 울려 퍼지는 거리를 걸으며 쇼핑도 하고, 부산의 명물인 씨앗호떡이나 비빔당면 같은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재미도 놓칠 수 없죠.

🚧 주의: 주차 전쟁을 피하세요!
축제 기간, 특히 주말 저녁의 남포동과 광복로는 교통 체증이 어마어마해요. 자차보다는 지하철(남포역 1번, 3번 출구) 을 이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롭답니다. 편안한 신발을 신고 뚜벅이 여행을 즐겨보세요!

✨ 마무리 한마디

2025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바쁜 일상에 치여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지나쳤다면, 이번 12월만큼은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여행을 떠나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소개해 드린 평창, 청양, 부산 중 어느 곳을 선택하셔도 후회 없는 겨울 여행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겨울왕국으로 떠나보세요! 여러분의 12월이 반짝이는 추억으로 가득 채워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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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FAQ)

Q. 겨울 축제 갈 때 복장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A. '얇게 여러 겹'이 핵심이에요! 두꺼운 패딩 하나보다는 히트텍, 경량 패딩, 외투를 겹쳐 입으세요. 활동하다 보면 더워질 수 있거든요. 특히 얼음 위에서 오래 서 있어야 한다면 방한 부츠와 두꺼운 양말 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Q. 아이와 함께 가기에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A. 활동적인 아이라면 '평창 송어 축제'의 눈썰매장을, 사진 찍기와 아기자기한 체험을 좋아한다면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를 추천해요. 칠갑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깡통 열차나 빙어 뜰채 잡기 같은 쉬운 체험이 많거든요.

Q. 축제장 식당 가격이 비싸지는 않나요?

A. 축제장 내부 음식점은 일반 식당보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잡은 물고기를 바로 회나 구이로 손질해 주는 비용(보통 마리당 3~5천 원 선)은 합리적인 편입니다. 간식은 미리 조금 챙겨가시고, 식사는 축제장 인근 현지인 맛집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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