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세상122 국번없이 129 복지도움 필요할 때! 보건복지 상담서비스는 국번없이 129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어도 그 제도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있거나 알고 있어도 활용을 못하고 있다면 무용지물인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는 어떤 제도가 있다면 그것이 필요한데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전달해 줄 수 있는 정보전달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복지제도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전달 해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인 직업인 것 같아요.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지금 당장은 그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맹점이지만요^^ 대신 이렇게 시간이 날 때 마다 짬짬히 공부하는 것도 보람이 있네요. 하루 하루 성장하는 보람말이죠.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의미있는 시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 2020. 7. 17.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