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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세상

서울시 장애 동행 치과 41개소 운영으로 중증장애인 치과 치료, 더 가까워질까?

by ohmyworld 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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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 동행 치과 41개소 운영 시작 중증장애인 치과 치료, 더 가까워진다

 

 

서울시가 중증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바로 「장애 동행 치과」예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되었고, 벌써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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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치과 진료, 왜 이렇게 힘들었을까?

그동안 중증장애인이 치과에 가려면 정말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전신마취가 가능한 곳은 서울대병원,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연세대 권역센터 이렇게 세 곳뿐이었거든요.


환자가 몰리다 보니 길게는 6개월 이상 대기해야 했습니다. 아픈 이를 당장 치료해야 하는데 반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니, 사실상 치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던 거죠.

 

 

서울시가 준비한 해법, ‘장애 동행 치과

서울시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17개 자치구에 총 41개소장애 동행 치과로 지정했습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충치 치료만 하는 게 아니에요.

불소 도포, 스케일링, 충치 치료, 발치, 치주 치료까지 1차 진료 전반을 맡습니다. 특히 신체 억제가 필요하거나 행동조절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환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게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서울시 등록 장애인이 약 386천 명인데, 그중 12만 명 정도가 직접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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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고, 어떻게 운영될까?

※ 위 이미지의 출처는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입니다. 

 

41개소가 서울 전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요. 송파구 6, 동대문구 3, 강서·마포구는 각각 2곳씩. 2곳씩. 나머지는 각 자치구에 한두 곳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연령별로도 나눠져 있어요. 아동 전용 치과 11곳, 성인 전용 5아동과 성인을 함께 진료하는 곳이 25이렇게 나눠지다 보니, 어린 시절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출처.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

 

 

치료 흐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서울시는 진료 단계를 체계적으로 짜 두었어요. 경증이나 일반 장애인 진료는 동네 보건소에서, 중증장애인의, 중증장애인의 1차 치료는 장애 동행 치과에서, 전신마취가 필요한 고난도 치료는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이나 권역센터로 연계되는 방식입니다. 이제. 환자와 보호자가 어디를 가야 하지?” 하고 헤매지 않아도 되는 거죠.

 

 

앞으로의 계획과 기대

서울시는 올해 안에 장애 동행 치과50개소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책 담당자의 말처럼, 이번 변화는 단순히 병원을 몇 개 더 만드는 게 아니라, 중증장애인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시도예요.

 

앞으로는 중증장애인 환자도, 그 가족도 예전처럼 긴 대기와 부담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점점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서울시 공식 발표와 여러 언론 보도를 종합해 정리한 내용이에요. 실제 병원 명단은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거나 그외 예약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이 강서구 등촌동에 개원할 예정이어서 이와 관련한 내용도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참고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10

 

 

https://sda.or.kr/bbs/board.php?tbl=notice&mode=VIEW&num=463&chr=&category=&findType=&findWord=&sort1=&sort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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